2018 <셀프인터뷰> 서라벌대학교 언론사 임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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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41회 작성일 2018-09-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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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한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서라벌대학교 장례서비스경영과 1학년 재학중인 임희진입니다. 현재 서라벌대학교 언론사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장례문화진흥원 홍보서포터즈 활동하고 있습니다.
2. 지원동기와 학과소개
저는 원래 물리치료과를 1년반 동안 다니다가 자퇴를 하고 이 과를 지원하였는데 미래가 보장된 직업이며 제가 관심이 있고 잘할 것 같다는 마음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장례서비스경영과는 공중 보건 위생, 장사법률 및 행정, 전통상장례, 제의례, 종교별 염습실습은 물론이고 장례산업의 고부가가치영역이라 할 수있는 장례복원메이크업 및 회복기술학 등 보다 전문적인 실습과 기획분야까지 배우는 학과입니다.
3. 인상 깊었던 수업은?
제가 생각할 때 인상 깊었던 수업은 ‘웰다잉’과목으로 죽음이란 무엇이고 죽음의 종류 등 유서쓰기와 입관체험도 할 수 있는 과목으로 제일 인상에 깊었던 수업인 것 같습니다.
4. 학과전망
장레서비스경영과의 학과전망은 최근 30여년간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머지않은 장래에 직면하게 될 '초고령사회 대한민국'에 있어 가장 촉망받는 분야입니다.
5. 졸업 후 진로
장례서비스경영과 졸업 후에는 장례지도사 자격증을 따고 전국장례식장(국립의료원, 사립의료원, 연세세브란스병원,전문장례식장 등 전국의 장례식장 약 900개 업체), 상조서비스분야(예다함, 보람상조 등 전국의 상조회사 약 400개 업체), 장사시설(전국지방자치단체 운영 종합장사시설 및 추모공원) 등 다양한 길이 있습니다.
6. 해보고 싶었던 버킷리스트
전에 학교를 자퇴를하고 선택한 길이 였기 때문에 학교생활을 열심히 다니는 것은 물론이고 학교에서 활동을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언론사에 들어오게 돼서 너무 좋고 또 서포터즈 활동도 해보고 싶었는데 3월달부터 한국장례문화진흥원 홍보서포터즈 활동을 하게 되어 두 개 다 할수 있음에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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