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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생과 2학년이 외부환자실습 시간을 가졌습니다~ 실습 현장을 한번 들여다볼까요~?

 

안녕하세요. 치위생과 2학년 언론사 국장 변성원입니당~^^*

6월 1일 수요일 치위생과 2학년 학생들이 예방치과실습 시간을 가졌는데요~! 

 

 

상호실습을 통해서 충분한 연습과 스킬을 습득하기 위한

외부환자를 모집하였습니다. 

 

 

지금 껏 배웠던 불소도포, 실란트시술, TBI(칫솔질방법), 

구취측정, 구강내 미생물 정도 측정 등등 실습을 하였습니다. 

 

 

학생들끼리 술자와 보조자 역할을 나누어

술자는 환자에게 직접 시술을 하고, 보조자는 술자를 보조해주며,

차팅을 하였습니다. 

 

 

치면착색제를 통해 양치가 잘 안 되는 부위를 알려주었는데요~! 

 

 

TBI 교육을 하고, 또 탈회가 된 치아와, 

치아의 깊은 소와나 열구에 치아우식 예방을 위해서

불소도포와 실란트 시술을 통해 예방을 해주었어요~! 

 

 

구강 내 미생물측정과 구취 정도를 측정하여

환자에게 소견을 내리고 구강관리, 예방업무계획을 세웠습니다. 

 

 

첫 외부환자 임상실습이라 잘해주고 싶은 마음에 더 떨렸지만

나중에 실제 임상에 나갔을 때는 더 잘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마치 실제 현장에 와 있는 실습~! 

 

 

어엿한 치과위생사라 해도 믿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상 치위생과 2학년 학생들의 외부환자실습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