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방사선과 연합MT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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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23회 작성일 2016-04-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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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김용필입니다!
4월 7일 서라벌대학교 방사선과는 엠티를 가기 위하여 원석체육관에 모였습니다.
학회장 선배님의 출석체크가 있고 나서
경주에 있는 펜션 600이란 곳에 도착하였습니다.
1시 30분 경 도착을 하였는데 입실시간이 3시라 하였습니다.
펜션 단지 내의 당구, 탁구, 포켓볼을 무료로 할 수 있는
펜션 소속의 장소로 가서 선배님들과 게임을 하였습니다.
남자끼리 족구장에서 족구도 하면서 화합도 다지고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조를 나누어 저녁요리 메뉴를 하나씩 맡아 협동해가면서
학교에서는 느낄 수 없는 인간적인 선배님들의 배려와 존중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녁이 되어 방사선과 엠티 장기자랑의 밤에는 노래를 부르는 친구들도 있고
가수들의 모창을 하는 친구, 개그, 댄스를 선배님, 교수님께 보여드렸습니다.
가장 핫하였던 공연은 남자 3명이 여장을 하고 춤을 추던 EXID의 위아래였습니다.
회식을 하고 다음날 충효동에 도착하여 점심으로 학교 건너편 등뼈 감자탕에서
다같이 식사를 하고 해산하였습니다.
평소 학교에선 선배님들과 친해지기 어려웠지만
엠티를 갔다오면서 선배님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1박을 하면서 서로 화합을 다지고 같이 지낼 수 있었던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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