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 서라벌대 방사선과, 2019년 대학정보공시 ‘취업률 100%’ 기록, 높은 취업률ㆍ취업의 질적 수준에서도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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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315회 작성일 2020-02-1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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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매일신문=김경철기자]청년실업 대란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서라벌대학교 방사선과가 교육부 2019년 대학정보공시 ‘취업률 100%’를 기록해 명문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라벌대 방사선과는 국내 최고수준의 의료기관에서의 임상실습 교육과 맞춤형 실무교육 및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면학분위기 조성에 힘써 지역 유수 보건의료기관에 매년 100%에 가까운 높은 취업률과 취업의 질적 수준에서도 전국 최상위권의 성과를 내고 있다.
방사선과는 방사선사 국가시험에 44회, 45회 2년 연속 100% 합격자를 배출한 바 있다. 참고로 제44회, 제45회 방사선사 국가시험 전국 평균합격률은 각각 77.5%, 78.4%였다. 2019년에는 젊은 학생들도 쉽게 따기 어렵다는 방사선사 국가고시에 전국 최고령 합격자 권순국(56)씨 배출이라는 쾌거를 이룩함으로써 전국 최고의 방사선과 교육 명문사학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재확인했다.
방사선과 학과장 여진동 교수는 “입학과 동시에 전공교육과정에 맞춰 전공실무역량을 갖추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봉사활동, 개별학습지도, 전공특강, 나눔 스터디, 맨토링 등을 교수들이 체계적으로 세심하게 지도한 결과의 산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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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sm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idx=279690&part_idx=300
https://news.g-enews.com/view.php?ud=202001211250382305f67c3fc824_1&md=20200121150628_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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