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학정보

  • 학과안내

  • 학교시설

  • 종합정보
    시스템 조회

  • 제증명
    발급 안내

  • 학사일정

  • 등록금
    수납 안내

  • 서식 자료실

  • 오시는 길

생활도우미

SORABOL UNIVERSITY

서라벌 살피미

천년의 얼이 살아 숨쉬는 캠퍼스 그 위에 살아있는 젊음이 있습니다.

총장님 건의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김은정

댓글 0건 조회 899회 작성일 2010-04-16 20:59

본문

안녕하십니까 총장님. 저는 현재 간호과 재학중인 1학년 김은정입니다. 바쁘시겠지만 제 글 그리고 저희 간호과 친구들이 올린 글을 잘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동기들이 올린 글을 읽어보셨듯이 저희 간호과 학생들 정말 다들 열심히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총장님께서도 잘 알고 계시리라고 생각되어서 길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상대 평가로 제도를 바꾸신 것을 다시 원래대로 절대 평가로 바꿔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총장님도 잘 아시다시피 병원에 취직할때 학점이 정말 중요합니다. 다른 과 친구들도 물론 학점이 중요하겠지만 저희 과는 더욱 더 중요하다는거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갑자기 상대 평가로 바꼈다고 하니 조금은 당황스럽네요.... 총장님께서도 많은 생각을 하시고 고민을 하셔서 이런 결정을 하셨다는거 알고있습니다. 총장님은 언제나 학생들과 의사소통하시고 싶어하시고 학생들을 먼저 생각해 주시는 분이니까요. 하지만...조금만 더..조금만 더 깊게 저희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주시면 안될까요,,,,? 시험이 바로 다음주 인데 지금 이런 소식을 들으니 ...처음 치는 중간고사인데...마음이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이런 저희들의 마음을 조금만 더 헤아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과 백명 넘는 모든 학생들이 성적 잘받고 협동하면서 함께 3년 대학생활 보내고 다 멋진 간호사가 되는 것을 원하지, 서로 점수 더 잘 받으려고 시기 질투하고 경쟁하고 ...그런 것을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학 학점이 가깝게는 취직에 영향을 주고 더 멀리 보자면 인생이 달린 문제니까요. 그래서 상대평가가 된다면 위에 말처럼 그렇게 서로 경쟁이 심해지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대학 입학하고 이제 두달이 다 되어 갑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의미로 저는 대학에 들어오기 전에 많은 다짐을 했고 지금은 미래의 간호사가 될 저의 모습을 매일 생각하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다음주에 있을 중간고사도 긴장하며 준비하고 있는데 갑작스러운 제도 변화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의 마음을 잘 알아 주셨으면 좋겠고 총장님께서 누구보다도 저희 서라벌 학생들을 위하신다면 절대평가로 다시 바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드신 결정이시겠지만 꼭 그렇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저의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쓰겠습니다.

답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